[미스터 스몰캡] 이노인스트루먼트 “중국 넘어 북미까지” / 유니퀘스트 “올해 급성장 기대”

머니투데이 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PD 2017.06.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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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부장
(출연) 박양주 연구원 / 대신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이노인스트루먼트 (804원 ▼6 -0.74%) “중국 넘어 북미 시장까지 진출”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이노인스트루먼트.
좀 생소한 이름인데, 어떤 기업입니까?

Q2.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제조하는 ‘광섬유 융착접속기’란 무엇인지 설명한다면?



Q3. 중국 시장에서 강점이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중국 뿐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도 선전 중이라면서요?

Q4. 그런데 이 기업, 중국기업인가요?

Q5. 첫 번째 히든 스몰캡, 이노인스트루먼트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의 한 줄 평 “광융착접속기로 세계시장을 접속한다”
박양주의 한 줄 평 “中?美 광케이블 영토 확장”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광케이블만큼 글로벌한 기업”


2. 유니퀘스트 (7,950원 ▼90 -1.12%) “안정적 사업 기반 올해 급성장 기대”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유니퀘스트. 어떤 기업입니까?

Q2. 지금 시점에서 유니퀘스트에 관심을 가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Q3. ADAS 원천기술을 보유한 <피엘케이테크놀로지>도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엘케이테크놀로지>는 어떤 기업이고, 인수 효과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4. 유니퀘스트는 본업보다는 ‘투자회사’ 같습니다.
투자회사로 치우치는 건 이 기업의 리스크가 되지 않을까요?

Q5. 두 번째 히든 스몰캡 유니퀘스트. 이 기업을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 딱 한 줄로 표현한다면?

박양주 연구원의 한 줄 평 “본업보다 자회사가 훌륭한 기업”
최종경 연구원의 한 줄 평 “투자의 대가”
김성호 MTN 증권부장의 한 줄 평 “본업+투자,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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