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서울 동남권역 오존주의보 해제

뉴스1 제공 2017.06.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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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자료사진)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시는 2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 동남권역(서초·강남·송파·강동)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해제 됐다고 밝혔다. 오후 4시 발령된 지 1시간만이다.

현재 동북권역(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은 아직 오존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main.ht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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