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랜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피소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2017.06.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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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랜드 (4,080원 ▲75 +1.87%)는 임동준외 8명이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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