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사운드 내뿜는 드비알레, 관람객 '관심 집중'
머니투데이 타이베이=이해인 기자
2017.05.31 13:37
'컴퓨텍스 2017' 이노벡스관 내 부스 마련…최신 제품인 '골드 팬텀' 전시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17'에 전시된 드비알레의 '골드 팬텀'./ 사진=이해인 기자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ICT 박람회 '컴퓨텍스 2017'에 전시되고 있는 프랑스 음향기술 스타트업 드비알레의 '골드 팬텀'. 골드 팬텀은 드비알레의 주요 제품 라인업 중 팬텀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전 세대 대비 1000분의 1로 크기를 줄인 신호증폭칩 'ADH'(아날로그 디지털 하이브리드)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17'에 전시된 드비알레의 '골드 팬텀'./ 사진=이해인 기자 드비알레는 내달 1일 대만 101타워에 매장을 설립한 후 오는 7월까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지역에 총 6개의 매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 역시 연내 서울에 매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17'에 전시된 드비알레의 '골드 팬텀'./ 사진=이해인 기자 드비알레 기술력의 핵심인 ADH(아날로그 디지털 하이브리드)칩./ 사진=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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