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내최초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 얼라이언스' 협약식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사옥에서 열린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최초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결성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박정민 SK플래닛 부문장, 남궁철 SM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정현천 SK SUPEX추구협의회 전무, 김규진 LIG넥스원 상무, 최광철 SK SUPEX추구협의회 위원장,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가수 소녀시대 서현, 조남화 금호타이어 상무, 서경표 아름다운커피 이사장, 민경문 슈퍼잼 이사, 김용갑 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김본환 로엔컴퍼니 대표,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부문장, 박선영 알마 대표, 이현준 토니모리 이사, 임준호 한성기업 사장, 염창환 비타민엔젤스 대표, 손승완 인튜이티브서지컬 본부장, 김희주 도미노피자 대표, 김만희 서울시50+재단 본부장, 김학수 SK SUPEX추구협의회 상무, 김정기 SK하이닉스 상무. 2017.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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