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대한변호사협회 김현 협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회장/사진제공=공인회계사회 제공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중경 회계사회 회장, 김현 대한변협 회장 등 두 기관 임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정기적 학술·친목 모임 등 정례교류 활성화 △유관 법률 제·개정 등 공동 연구 △상호 법률 및 회계·세무 교육 △△중견·중소 법인 간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 협회장은 "정치 사회 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변호사와 경제 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회계사가 서로 협력한다면 변호사와 회계사 뿐 아니라 사회와 국민 모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