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커피시장 공략, 소비자의 눈에서 바라본 맥널티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 상생협력팀 함혜강 에디터 2017.04.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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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 초미세 분쇄기술이 들어간 아이브루/사진제공=맥널티 코리아극저온 초미세 분쇄기술이 들어간 아이브루/사진제공=맥널티 코리아


커피 본고장인 중남미에서 ‘커피믹스’로 돌풍을 일으킨 한국 맥널티는 중남미에서 원두를 들여와 이를 커피믹스로 가공한 뒤 다시 수출한다. 커피 원산지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업계의 화제를 불러모은 국내 원두커피시장 1위 기업이다.



맥널티는 커피숍으로 시작하여 극저온 초미세 분쇄기술을 확보하여 커피업계 최초로 2015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년 만에 국내 커피유통 1위 기업이 되었다. 지금은 전문의약품의 제조 유통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은정 대표에게 맥널티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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