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휘선 기자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강요한의 '참스'(CHARM'S)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예원은 오프숄더 데님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그는 여기에 블랙 컬러 양말과 스틸레토 힐을 함께 신고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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