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MPK는 그룹 CI 통합을 위해 상호명을 주식회사 엠피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MPK, 최병민 대표이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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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 (145원 ▼24 -14.20%)는 정순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병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또, MPK는 그룹 CI 통합을 위해 상호명을 주식회사 엠피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MPK는 그룹 CI 통합을 위해 상호명을 주식회사 엠피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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