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경남 양산에 공장·본사 있지만 文 후보와 이해관계 없어"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7.03.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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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13,500원 ▲790 +6.22%)는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자택을 보유한 경남 양산에 공장과 본사가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지만 당사의 사업과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다"고 29일 답변했다.

회사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신중히 검토했지만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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