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교실’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7.03.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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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교육기업 ㈜키출판사(대표 김기중)가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교실’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키출판사사진제공=키출판사


키출판사가 출간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는 역사, 과학, 수학, 예술 등 교과목에 대한 주제로 구성돼 있고 영어로 배우면서 언어와 배경 지식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교재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교실’을 통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외에도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 등 다양한 교재에 대한 커리큘럼 및 교수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독자에게 동영상 강의 활용의 선택권을 주고 다양한 요구와 상황에 맞게 학습자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순한 영어학습을 넘어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성과 비판적인 사고를 갖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교실’이 가지는 차별점은 첫번째,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교실’의 교재와 자료는 학습자의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연령에 적합한 소재로 구성해 유기적인 학습 내용으로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학습자는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는 다채롭고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다양한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점이다. 제공된 자료를 활용해 교사는 손쉽게 수업을 진행하고 학습자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수업으로 교사, 학습자, 부모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 최종적으로는 학습자의 영어습득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번째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점이다. 키출판사 교재가 지닌 특징에 대한 세세한 분석과 활용법은 물론 제공 자료를 이용한 교수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교사와 엄마표 영어로 교육하는 학부모까지 교사 교육을 제공해 효과적이고 높은 수업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마지막 차별점은 교육과정과 고객의견에 항상 주시하고 수렴해 지속적으로 최신의 커리큘럼과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사항을 반영하고 고객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고객중심 교재를 만들고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교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출판사 영어교육 포털 잉글리시버스 사이트 카탈로그 안내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 교재에 대한 커리큘럼, 교재 구성 및 특징, 제공되는 교수 자료 목록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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