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 계열사 북경미스터피자에 26억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2017.02.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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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 (145원 ▼24 -14.20%)는 해외계열사 북경미스터피자찬음유한공사에 26억8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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