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순실·세월호 의혹' 까도까도…양파퍼포먼스나와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16.12.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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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양파로 저글링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방윤영 기자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양파로 저글링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방윤영 기자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까도까도 끝이 없다'는 문구에 양파를 얹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방윤영 기자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까도까도 끝이 없다'는 문구에 양파를 얹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방윤영 기자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양파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계속된 의혹을 양파에 빗댄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방윤영 기자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양파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계속된 의혹을 양파에 빗댄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방윤영 기자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 9번째 촛불집회에서 산타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의혹을 '까도까도 새로운' 양파에 빗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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