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측은 "국내 의료용 레이저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했음은 틀임 없지만 여기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원텍이 추구하는 'first mover'로의 변화가 그 답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종원 원텍 회장, '대한의학레이저학회'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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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측은 "국내 의료용 레이저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했음은 틀임 없지만 여기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원텍이 추구하는 'first mover'로의 변화가 그 답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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