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5일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16.12.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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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스는 16일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전환사채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폴리텍은 5일 신주인수권 38만372주를 행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4.55%에 해당한다.

-태양씨앤엘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상신주는 보통주 380만9523주이고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정규용씨와(357만1428주) 이종화씨(23만8095주)가 대상자이다.



-큐브스는 운영자금(9억9803만원) 및 기타자금(197만원) 조달을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상신주는 보통주 36만8324주이고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방식은 일반공모증자이다.

-엘컴텍은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테크는 경영권 참여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확보를 이유로 이솔화학 주식 50만주를 50억원 규모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62%에 해당한다. 취득후 지분율은 21.74%가 된다.

-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5일 주가급락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에 대해 미확정 답변을 공시했다.

-로지시스는 5일 주가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에 대해 미확정 답변을 공시했다.


-MPK는 주식 1355만7659주(지분율 16.78%)를 보유한 정순민씨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정씨의 담보제공 주식수는 900만주이고 담보설정금액은 80억원이다. 담보권 전부 실행시 정씨의 지분율은 5.64%가 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한국팩키지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6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쏠리드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6일 오후 6시까지다.

-한네트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5일 답변했다. 이는 지난 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공시사항이다.

-네오위즈홀딩스는 보통주 10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고 소각예정금액은 15억6972만원 규모이다. 소각예정일은 오는 6일이다.

-파트론은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코데즈컴바인은 미국 언더웨어 브랜드 '자키(Jockey)'의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다.

-비에이치는 유통물량 증대로 거래 활성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40만주를 161억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6일이고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이다.

-톱텍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50억원의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액을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6%에 해당된다.
금융기관 차입은 총 870억원으로 늘어난다.

-지엘팜텍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5일 답변했다. 이는 지난 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공시사항이다.

-제이스텍은 844억3450만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0.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일부터 2017년 4월30일까지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임직원 상여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만5100주를 1억192만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세화아이엠씨가 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일본 요코하마 러버사 주식 110억원 어치(51만80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가 5일 이구산업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6일 오후 6시까지다.

-대성산업이 5일 디에스파워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디에스파워 지분매각을 위한 자문기관 등을 통해 방법 및 일정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과 관련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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