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영웅 명예의전당 헌액식

뉴스1 제공 2016.11.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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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진]스포츠영웅 명예의전당 헌액식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헌액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에는 손기정, 김성집, 서윤복, 민관식, 장창선, 김운용, 박신자, 양정모가 헌액 됐으며 김연아는 아홉 번째로 역대 최연소 스포츠 영웅에 올랐다. 2016.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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