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31일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2016.11.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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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1,170원 ▲1 +0.09%)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58.5%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86억원으로 4.74% 줄었으며 순이익은 37억원으로 64.72% 늘었다.

-신세계 (163,700원 ▼700 -0.43%)는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이마트에게 신세계가 운영중인 스타슈퍼도곡, SSG푸드마켓 3개점(청담, 마린시티, 목동) 등 프리미엄 슈퍼마켓 4개점을 1297억원에 영업 양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양도목적에 대해 프리미엄슈퍼마켓 운영주체 일원화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향후 백화점 및 온라인 사업 등 기존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제일기획 (18,750원 ▼30 -0.16%)은 최대주주 삼성물산이 시간외매매로 보유주식 1543만9350주를 전량 삼성전자에게 처분해 최대주주가 삼성전자로 바뀌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기존 삼성전자가 보유중인 제일기획 주식수는 1449만8725주(12.6%)였다. 삼성물산의 제일기획 보유지분을 삼성전자에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28.48%로 동일하다.

-한화손해보험 (4,795원 ▲130 +2.79%)은 올해 9월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48.6%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91억원으로 8.9% 늘었으며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62.2% 늘었다.



-대신증권 (15,140원 ▲20 +0.13%)은 주식워런트증권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기한 변경으로 인한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동원F&B (37,500원 ▼1,350 -3.47%)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0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0.6%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85억원으로 1.4% 늘었으며 순이익은 161억원으로 27.7% 줄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1일 한화MGI스팩 (1,650원 ▲11 +0.67%)의 매매거래를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일까지 정지하겠다고 공시했다.


-한화MGI스팩 (1,650원 ▲11 +0.67%)은 우정비에스씨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주식의 합병비율은 1대 5.9596703다. 합병 신주는 총 1385만1727주다.

-씨젠 (22,100원 ▲200 +0.91%)은 올 3분기 실적을 내달 4일 공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한진피앤씨 (2,200원 ▲25 +1.1%)는 김웅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점근·김웅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임 대표이사들은 내달 1일 취임한다. 조 대표이사는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7월31일까지 테이팩스 전무를 역임했다.

-현대차 (249,500원 ▲4,500 +1.84%)는 계열사 HMC투자증권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에쎈테크 (649원 ▲5 +0.78%)는 군산 공장과 인천 생산부분의 통합을 완료하고 군산 공장 가동을 시작한 데 따라 31일 황동 볼밸브와 서비스밸브 등의 조립라인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 매출액은 485억원으로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7.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웅진 (1,113원 ▼18 -1.59%)은 지분매각으로 인해 오션스위츠가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국선재 (3,585원 ▼10 -0.28%)는 자사주 매각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삼성증권과 맺은 신탁 계약 금액 26억원 중 5억원 규모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코웨이 (55,200원 ▼700 -1.25%)는 31일 임시주총 결과 이해선 사내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 이사에게 30만주의 보통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 역시 통과됐다.

-한국거래소는 DSR (4,150원 ▲15 +0.36%)의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31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1월1일 오후 6시다.

-코넥스 상장 기업 나이코 (15,550원 ▲450 +3.0%)는 오는 12월9일 상장폐지를 신청키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스닥시장 이전 상장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해 코넥스 상장 폐지 절차 개시를 결의했다"며 "상장폐지 후 6개얼 동안 당사 주식 매각을 희망하는 주주들로부터 주당 9372원에 당사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부는 이날 오후 4시5분부터 장 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종근당바이오 (23,650원 ▲200 +0.85%)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26.1%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억원으로 9% 늘었으며 순이익은 13억원으로 56.5% 줄었다.

-경보제약 (7,440원 ▼210 -2.75%)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60.6%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9억원으로 3.5% 늘었으며 순이익은 12억원으로 76.3% 줄었다.

-삼원테크 (654원 ▼280 -29.98%)는 현재 생산 대체 공장을 신축하고 제조원가를 개선하는 등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약 43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30.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위치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7866.34제곱미터 부지이며 투자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한전KPS (34,200원 0.00%)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9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3.9%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771억원으로 0.1% 늘었으며 순이익은 244억원으로 62.8% 줄었다.

-동원산업 (36,450원 ▼600 -1.62%)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7억원으로 20% 늘었으며 순이익은 13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26,150원 ▼500 -1.88%)는 강희신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회사가 지용석·정진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디엠 (5,340원 ▼160 -2.91%)의 주식분할에 따른 구주권 제출로 내달 3일부터 신주권 변경 상장일 전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부국증권 (23,900원 ▼200 -0.83%)은 기업어음 2000억원, 전자단기사채 1000억원 등 총 30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1.58% 규모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에 따라 총 단기차입금 합계금액은 1조4500억원 규모가 됐다.

-와이솔 (7,970원 ▼110 -1.36%)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96% 증가한 약 1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43% 증가한 약 111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78% 감소한 약 59억원으로 집계됐다.

-나노캠텍 (649원 ▲17 +2.69%)은 중국의 투자·미디어 회사 클래시컬레전드인터내셔널유한회사(Classical Legends International Limited) 외 5인이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회사의 최대주주가 위미디어 유한회사에서 클래시컬레전드 유한회사로 바뀌었다고 31일 공시했다. 클래시컬레전드 등의 지분율은 59%(1180만주)다. 이들은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나노캠텍 인수를 추진했으며 자기자금으로 인수대금을 조달했다.

-만도 (32,850원 ▲100 +0.31%)는 "브레이크제품(Anti-Lock Brake)에 대해 독일 보쉬사의 특허침해 소송 관련 소장을 미국법원으로부터 접수했다"며 "기술적 검토 결과 특허 침해 사실이 없다고 믿는 바, 답변서를 명확히 작성해 특허 침해 청구 소송에 적극 대응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한국전력 (21,450원 ▲550 +2.63%)공사는 이달로 예정됐던 미국 태양광발전업체 '코겐트릭스 솔라 홀딩스' 인수대금 납입 등 금융종결이 내년 1월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GS리테일 (19,780원 ▲270 +1.38%)은 10월31일 양수 예정이던 종속회사 코크렙지스퀘어의 4546억원 규모 경기 안양 건물의 인수일자가 11월30일까지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원컴포텍 (1,488원 ▼21 -1.39%)은 임시주주총회를 위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내달 19~25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일산업 (1,868원 ▲5 +0.27%)은 이성민씨가 대전고법에 '지난 3월 김권을 사내이사로, 이동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일산업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34,750원 ▲2,550 +7.92%)은 지난해 2월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강재 절단을 실시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흥국화재 (4,140원 ▲80 +1.97%)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05%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95억원으로 같았으며 순이익은 185억원으로 135.5% 늘었다.

-오스템 (1,440원 ▼5 -0.35%)은 GM우즈베키스탄에 자동차 부품(Front Cradle & Rear Axle)을 공급하는 1005억원 규모 계약 중 현재 37.5%(약 377억원)의 매출액이 인식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26,200원 ▼100 -0.38%)은 올해 10월 완공 목표이던 주바이르 유전 개발 프로젝트가 내년 12월28일 완공 목표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원림 (18,630원 ▼20 -0.11%)은 김영철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신성엽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태양씨앤엘 (389원 ▼2 -0.51%)은 오는 12월16일 오전 10시 대구시 달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앞서 회사측은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내달 16~18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KISCO홀딩스 (22,750원 ▼350 -1.52%)는 김종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LG화학 (372,000원 ▼6,000 -1.59%)은 31일 임시주총 결과 바이오 사업 수행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필룩스 (442원 ▼20 -4.33%)는 35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엠피씨 (359원 ▼175 -32.77%)는 지난해 10월30일 국내에서 사모발행된 주당 4878원의 만기 전 전환사채(CB) 30억원어치를 자기자금 약 31억원에 사들여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채권자와 조기 상환을 합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화전기 (43,750원 ▲5,750 +15.13%)는 충주공장 생산품 적자로 인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 생산을 중단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사인 청주공장과 중국 천진삼화전기로 충주공장 설비를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서연탑메탈 (3,610원 ▼40 -1.10%)에 최근의 현저한 주가 급등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내달 1일 오후 6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세동 (1,363원 ▲8 +0.59%)에 최근의 현저한 주가 급등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내달 1일 오후 6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비엠티 (13,630원 ▼110 -0.80%)에 최근의 현저한 주가 급등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내달 1일 오후 6시.

-대림산업 (50,100원 ▼400 -0.79%)은 석유화학사업부 여수 PE1공장 정기보수를 위해 11월16일부터 12월2일까지 생산 중단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보타바이오 (104원 ▼65 -38.5%)는 김성태씨가 보타바이오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을 직접 취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경동도시가스(경동가스 (69,700원 ▼300 -0.43%))는 손양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다원시스 (13,080원 ▲530 +4.22%)에 지난 20일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에 대한 심사 결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바른손 (1,556원 ▼2 -0.13%)은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해 내달 19~25일 주주명부를 폐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동원시스템즈 (40,500원 0.00%)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9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48%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5억원으로 14.7% 늘었으며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28.2% 줄었다.

-한진피앤씨 (2,200원 ▲25 +1.1%)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42% 감소한 약 1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9% 증가한 약 23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동 기간 81.08% 감소한 2억원으로 나타났다.

-GS건설 (14,900원 ▲200 +1.36%)은 태국 UHV 플랜트 프로젝트 공사 종료일이 10월31일에서 11월30일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제이웨이 (37원 ▼55 -59.78%)는 29억원 규모 어음 위변조가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말섭씨 등이 회사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29억원 어음을 교부받았다고 주장하며 이중 2억을 지급하라는 소를 회사를 상대로 제기했지만 사실 확인 결과 이는 위변조 어음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동부제철 (6,950원 ▼10 -0.14%)은 배성례 사외이사가 정부 홍보수석에 임명됨에 따라 중도 퇴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티케이케미칼 (1,530원 ▲9 +0.59%)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방 아이유쉘 1단지 수분양자가 새마을금고 등으로부터 차입한 약 700억원 규모 차입금에 대해 약 9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8.4%에 해당한다.

-바이온 (930원 ▲62 +7.14%)은 오는 12월31일부로 희성폴리머와의 거래가 하도급 계약 만료로 중단된다고 31일 공시했다. 희성폴리머에 대한 매출액은 54억원 규모로 이는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3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국내 타포린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매출의 영업이익률이 현저히 낮고 내수 성장률도 감소세라 거래 중단이 회사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엠피 (22,250원 ▲1,400 +6.71%)는 31일 채권은행 출자저환주식 공동 매각 절차가 완료돼 2012년 7월24일부터 이어져 온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 절차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지엠피 (22,250원 ▲1,400 +6.71%)는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박종갑 지엠피 공동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박 대표의 지분율은 12.91%(225만주)다.

-서희건설 (1,395원 ▲5 +0.36%)은 청주 금천 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 조합원들의 중도금 대출 760억원에 대한 연대 보증으로 9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49.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엠피 (22,250원 ▲1,400 +6.71%)는 최대주주 박종갑 대표이사가 차입금 25억원에 대해 신한금융투자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질권설정 담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불이행 등 약정 위반으로 담보권이 전부 실행되면 최대주주 지분율은 현 12.91%에서 10.07%로 감소할 수 있다. 담보는 내년 4월26일 종료된다.

-KC코트렐 (1,222원 ▼25 -2.00%)은 31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618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1%에 해당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31일 태양씨앤엘 (389원 ▼2 -0.51%)에 대해 전환사채 납입금 전액을 미납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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