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조점근·김웅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6.10.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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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 (2,200원 ▲25 +1.1%)는 김웅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점근·김웅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임 대표이사들은 내달 1일 취임한다. 조 대표이사는 동원시스템즈 (42,750원 ▼450 -1.04%)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7월31일까지 테이팩스 전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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