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뉴스1 제공 2016.09.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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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
[사진]경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진이 발생한 후 12일 동안 여진만 420차례 발생하는 등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됐다. 23일 오후, 지진으로 인해 기와지붕이 파손된 가옥이 많은 사정동 일대의 모습. 2016.9.23 머니투데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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