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시민들. © News1 박재만 인턴기자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망했다.
서울과 수원은 29도, 인천은 27도의 낮 최고기온을 보이겠다. 경남과 전남북 등 남부지역 일부는 낮 최고 32도까지 오르겠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9~29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19~24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18~30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14~30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19~31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19~31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7~31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18~32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20~26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17~32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19~32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23~28도, 최고강수확률 20%
이 시각 인기 뉴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