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산업은행 재직 시절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행사해 B사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전 행장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과 경남고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2016.9.2/뉴스1
[사진]강만수 前 산업은행장 특혜 대출 의혹 한성기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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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산업은행 재직 시절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행사해 B사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전 행장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과 경남고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2016.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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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산업은행 재직 시절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행사해 B사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전 행장은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과 경남고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2016.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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