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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에탄올, 차입금 감소세·이익성장세 지속..배당증액도 기대-신영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16.08.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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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9일 MH에탄올 (6,160원 40 -0.7%)에 대해 차입금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이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배당도 증액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주정은 수요가 꾸준하고 수익성이 높으며 생산과 관련한 투자금액이 적어 현재 차입금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며 "사업 다각화가 없을 경우 빠르면 내년 말, 늦어도 2018년엔 차입금이 없는 경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저도 소주의 인기 상승과 소주업계의 점유율 다툼으로 주정판매량이 연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가격 전가 능력에 고정비 효과가 있어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데다 차입금이 줄면서 이자비용도 줄고 있어 매출액과 지배순이익이 앞으로 3년간 각각 연 0.7%, 4.7%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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