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대화'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 혁신을 주도하고 청년 실업 및 주거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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