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 제2작사,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 훈련 실시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2016.08.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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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23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연계해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대테러 초기대응팀이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대테러 초기대응팀이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


대테러초기대응팀이 헬기 패스트로프를 이용해 경기장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대테러초기대응팀이 헬기 패스트로프를 이용해 경기장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
대테러초기대응팀이 헬기 패스트로프를 이용해 경기장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대테러초기대응팀이 헬기 패스트로프를 이용해 경기장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육군 제공
특공대원들이 건물레펠을 이용해 스타디움 내부로 진입중이 있다./사진=육군 제공특공대원들이 건물레펠을 이용해 스타디움 내부로 진입중이 있다./사진=육군 제공
화생방신속대응팀이 제독활동을 실시중에 있다./사진=육군 제공화생방신속대응팀이 제독활동을 실시중에 있다./사진=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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