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오템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비오템이 매년 임산부의 달을 기념해 진행하는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의 일환이다.
비오템은 "임신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푸석해지는 피부 등의 신체 변화로 인해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들에게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비오템
가희는 "임신 후 그간 겪어보지 못한 많은 변화들을 겪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건 바로 피부 탄력"이라며 "임신 후엔 피부가 부쩍 거칠어거나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쉽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하고 운동 전후로 예비맘 크림과 탄력 오일을 바르고 있다"고 말했다.
가희는 이어 "비오템 예비맘 크림과 탄력 오일을 3:1로 섞어 가슴 밑, 겨드랑이 옆, 등, 허리, 엉덩이 밑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하듯 바른다"며 평소 피부 관리 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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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희와 함께 한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촬영한 가희의 '예비맘 라이프' 영상 3편도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과 엘르 매거진 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