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우2016] 기보배 선수와 악수하는 정의선 회장
뉴시스 제공
2016.08.09 18:56
[리우2016] 기보배 선수와 악수하는 정의선 회장 【서울=뉴시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현대차 부회장)이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시상식'에 참석해 기보배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16.08.08.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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