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더위 속에서도 벗을 수 없는'

(서울=뉴스1) 박재만 인턴기자 =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진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이슬람 여성들이 더운 날씨에도 전통 복장인 히잡을 쓴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6.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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