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 3억4700만주에 비해 57.8% 감소한 수치이나 전년 동월 4900만주에 비해서는 197.8% 증가한 규모다.
회사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조오양 주식 506만2739주가 보호예수 해제를 맞는다. 총 발행주식의 5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스코비 대한전선도 각각 84만7506주, 206만1894주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후 (602원 ▼4 -0.66%) 씨엠에스에듀 지엠피 디지털옵틱 에스티큐브 (5,560원 ▼800 -12.58%) 펩트론 녹십자랩셀 등의 보호예수 물량이 시장에 풀린다.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