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임원진와 컨디션UCC공모전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CJ헬스케어
이번 공모전에는 400여개 작품이 출시됐다. 대상은 ‘럭키세븐’팀의 ‘그 남자의 숙취해SONG’. 이들에게는 500만원 상금이 지급됐다. 그 남자의 숙취해SONG은 뉴스 인터뷰 형식을 빌려 한 직장인이 자신만의 숙취해소 아이템인 헛개컨디션의 특징을 랩과 연기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완성도 높은 3D 애니메이션으로 뮤직비디오를 표현한 ‘익스’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샌드아트, CF 패러디, 드라마를 출품한 3개 팀이, 장려상에는 인포그래픽 및 인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패러디 한 8개 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