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서울시교육청© News1
올해는 232명 선발에 8700명이 지원해 전년도 경쟁률(34.9대1)보다 다소 상승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176명 선발에 7600명이 접수해 4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8.5대1이다.
응시자 성별은 남성 30.9%, 여성 69.1%이며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35.2%, 40대 6.3%였으며 50대 이상도 0.5%(48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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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오는 6월18일 오전 서울 소재 11개 시험장에서 필시시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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