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비원 폭행' 혐의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뒤늦은 사과'

뉴스1 제공 2016.04.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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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사진]'경비원 폭행' 혐의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뒤늦은 사과'


경비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로 출석해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정문 셔터가 내려져 있다는 이유로 경비원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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