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회사의 채권자중 상장폐지 사유인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출자 전환의사를 가진 채권자와 협의과정을 거쳐 당사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배정자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플렉스컴, 협력사 상대 유증 "자본잠식 해소위한 출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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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73원 ▼92 -55.8%)은 보통주 279만900주를 발행하는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자는 월드시스템 뉴써키트 희성전자 등 협력사 8개 업체다. 조달되는 자금 41억84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회사 측은 "회사의 채권자중 상장폐지 사유인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출자 전환의사를 가진 채권자와 협의과정을 거쳐 당사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배정자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회사의 채권자중 상장폐지 사유인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출자 전환의사를 가진 채권자와 협의과정을 거쳐 당사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배정자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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