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서 교수를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객원교수로 임용했으며, 이번에 맡은 과목은 '창의실습'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법률 이슈를 가르치고 있다. 2004년 박 회장과 결혼한 서 교수는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인 2012년 다니던 법무법인을 그만두면서 변호사 활동을 그만뒀다. 2016.3.9/뉴스1
[사진]강의를 마치고 활짝 웃는 서향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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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국민대는 서 교수를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객원교수로 임용했으며, 이번에 맡은 과목은 '창의실습'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법률 이슈를 가르치고 있다. 2004년 박 회장과 결혼한 서 교수는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인 2012년 다니던 법무법인을 그만두면서 변호사 활동을 그만뒀다. 2016.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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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서 교수를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객원교수로 임용했으며, 이번에 맡은 과목은 '창의실습'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법률 이슈를 가르치고 있다. 2004년 박 회장과 결혼한 서 교수는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인 2012년 다니던 법무법인을 그만두면서 변호사 활동을 그만뒀다. 2016.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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