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을 인정받은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선착순 특별분양

머니투데이 분양뉴스 2016.02.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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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호텔마리나베이서울<br>
/사진제공=호텔마리나베이서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2015년 6월에 ‘2015년 한국부자 보고서’를 발표했다. 금융자산 10억 이상의 부자는 18만 2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대부분 PB(프라이빗뱅킹)를 통해서 투자를 결정하는데 수익형 부동산의 평균 수익률이 5.91%이른다. 투자 시 수익률과 함께 안정성도 고려했다.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상가와 오피스텔이 있고 요즘 새로운 트랜드로 수익형호텔이 떠오르고 있다. 상가는 투자 시 목돈이 들고 상권 변화 예측이 쉽지가 않아 공실 위험이 크다. 오피스텔은 매년 분양가는 오르고 수익률은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과잉공급으로 임대료를 고시원 수준으로 싸게 내놓은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호텔 투자가 대세다. 수익형 호텔은 전문 운영사가 운영 공실 위험이나 임대료 연체 걱정이 낮으며, 해가 갈수록 홍보나 인지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감가상각의 위험이 적다. 게다가 투자금액도 소액이다.

수익형 호텔 중에서도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총 객실 855실의 지하 4층~지상 14층으로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시설이 들어오며 크루저급 세일요트 두 척을 보유하여 수분양자는 일 년에 두 번씩 사용할 수 있다. 자산관리 서비스로 세무상담과 매매시 상담까지 해준다 .



수도권 내에 최초로 들어서는 개별등기 가능한 분양형 호텔이고 거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로망인 360도 한강조망권까지 가지고 있다. 실투자금은 6000만 원대고 매월 240만 원씩(2실 기준) 받을 수 있기에 현재 제일 눈길 가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은 김포공항 5분 거리 한강 아라뱃길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바로 앞에 있고 관광 인프라가 풍부하다. 마곡지구, 상암DMC, 킨텍스, 여의도가 10분 정도의 거리로 17만의 비즈니스 라인을 흡수할 수 있다. 장기 숙박 시 숙박료 면제로 사실상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 시 조식제공을 비롯해 세탁과 청소서비스 받고 부대시설(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최고 부동산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은 관광과 비즈니스, 거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고 한강 조망 프리미엄까지 더해 월세받는 수익형 중에 최고의 상품이라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모델하우스(1566-6791)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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