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관계자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연결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세전손실율로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된 것"이라며 "상폐 사유가 발생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우전앤한단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폐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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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앤한단 (40원 ▼6 -13.0%)은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우전앤한단 관계자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연결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세전손실율로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된 것"이라며 "상폐 사유가 발생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우전앤한단 관계자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연결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세전손실율로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된 것"이라며 "상폐 사유가 발생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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