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으로 무너진 타이난시 용캉구 17층 건물.
리히터 규모 6.4 강진 이후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대가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타이난시의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대가 사다리를 이용해 인명 구조에 나서고 있다.
지진 직후 무너진 17층 건물의 참혹한 현장은 이번 지진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대만 지진 발생 이후 구조대의 신속한 구조로 참혹한 현장에서 생존자가 잇따르고 있다.
원자폭탄 2개 규모와 맞먹는다는 대만 지진은 고층 건물 뿐 아니라 일반 주택에도 상당한 피해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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