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알볼로’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2016.02.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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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보영 배우/사진제공=알볼로에프앤씨이보영 배우/사진제공=알볼로에프앤씨


이보영은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단아함과 지성미를 갖춘 현명한 여성의 이미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는 배우 이보영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보영은 특유의 상큼함과 우아함으로 다양한 광고나 화보 촬영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배우 이보영을 기다리는 많은 대중을 위해 곧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볼로에프앤씨 관계자는 “이보영의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피자를 만드는 피자 알볼로의 철학이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가정정인 이미지의 이보영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집밥 같은 피자알볼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신선한 식재료로 엄마의 사랑을 담은 집밥과 같은 피자를 만드는 브랜드다. 국내 진도산 흑미로 만든 도우를 주문 즉시 공중 회전시켜 만드는 수제 흑미도우와 국내산 오이로 매장에서 직접 담근 수제피클, 매일 직접 끓인 토마토소스를 사용해 건강함을 더한 피자메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질 좋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 첨가제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가족들이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이보영이 출연하는 피자알볼로의 TV CF는 4월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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