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겨울방학:끝없는 숙제와 지극한 효심

양즈제(子杰), 17살, 현재 베이징 모 고등학교 재학중, 올해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을 맞는다.
부모님이 직장생활이 바쁘셔서 보통 외갓집에서 방학을 보낸다. 한편 외할머니는 일년중 이때가 가장 바쁘시다. 고등학교 진학후 학업 스트레스가 더욱 가중되었고 방학이라고 별반 다르진 않다. 원래 휴식을 취해야하는 방학이 점점 숙제와 학업을 보강하는 시기로 전락했다. 지난 즐거웠던 방학생활은 정말 말그대로 과거가 되었다.
子杰，今年17，就于某北京高中，今年迎了高二期第一寒假。
因父母忙于工作的原因，他的假期通常是在家度的。于外婆，也是一年中最忙碌的期。高中以后，他的力便越越大，假期亦是如此。本是用休息的假期慢慢的成了作的，去松的假期生活似乎已去。

방학생활중 잠은 항상 우선순위다. 기상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과가 되었다.
假期生活中睡眠是第一位的，起床似乎成了一件事

외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간식과 생활용품을 들고 외갓집을 찾아온 양즈제.
子杰到家，了喜的点心生活用品

점심, 외할머니와 함께 점심을 준비하는 양즈제.
中午，子杰一同准午餐

산더미같은 숙제를 열심히 하는 양즈제.
子杰完成成山成海的假期作

방청소등 외할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거두는 양즈제.
子杰助做家，打房

기타를 좋아하는 양즈제, 이런 취미가 있어 그의 방학생활은 더욱 다채롭다.
子杰的一大好就是吉他，也他的假期生活更加富多彩

외손자 겨울방학에 대한 외할머니의 바램.
外子的寒假愿望

양즈제의 겨울방학 소원
子杰的寒假愿望

외할머니와 양즈제, 함께 행복을 공개한다. 그들만의 아름다운 방학, 정식으로 그 서막이 열린다.
外子共同幸福，于他的美好的寒假正式拉序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