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울 듯 말듯 도전 가능한 패션

BY the WINDOW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얇은 질감의 케이블 니트 풀오버 1백40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페이즐리 패턴 프티스카프 가격 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 바이 스테파노 필라티.

1, 2 화이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화이트 피케 셔츠 모두 가격 미정 꼬르넬리아니.

3,4 야구 점퍼 스타일 니트 카디건 16만8천원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 바이 오쿠스, 네이비 피케 셔츠 12만8천원 두에 시뇨리, 프렌치 스타일 워크웨어 팬츠 19만8천원 베트라 바이 바버샵.

1 니트 풀오버, 티셔츠 모두 가격 미정 톰 포드. 2 캐시미어 소재 피케 셔츠 42만5천원 더 캐시미어, 팬츠 8만9천원 언피니시드 비즈니스, 서스펜더 15만원 브레스 앤 브레펠레 바이 파인 피커스, 롱 호스 8천9백원 에드워드 맥스, U팁 구두 29만8천원 버윅 바이 팔러.

3 화이트 셔츠, 스웨이드 팬츠, 니 삭스, 샌들 모두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4 더블 브레스티드 조끼 28만8천원 포르텔라 바이 파인 피커스, 셔츠 가격 미정 마리오 무스까리엘로 바이 피넬타 1935, 팬츠 8만9천원 언피니시드 비즈니스.

△니트 조끼 12만8천원, 화이트 피케 셔츠 12만8천원, 플란넬 팬츠 19만8천원 모두 두에 시뇨리, 핑거리스 장갑 3만8천원 레이버데이, 아이비리그 스타일 패턴의 양말 8천9백원 에드워드 맥스, 윙팁 구두 29만8천원 버윅 바이 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