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신형 E클래스' 공개

머니투데이 디트로이트(미국)=장시복 기자 2016.01.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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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년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신형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년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신형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년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신형 E클래스를 선보였다.

신형 E클래스는 완전변경(풀체인지)된 10세대 모델이다.



E클래스는 지난 70여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평가 받는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9세대 E클래스가 1만9660대 판매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년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신형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년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신형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벤츠는 이밖에 '자동차 발명 130주년'을 기념해 신형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카브리올레 '에디션 130'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 S클래스 최초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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