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의 국내 7번째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명동은 지하 4층, 지상 27층에 430실 규모로, 서울 시내 비즈니스와 명동 인사동 삼청동 등 주요 관광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왼쪽부터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장, 이경일 중구의회 의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 서상철 KDB 대표이사,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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