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전략기획실과 재무금융실 임·직원 50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 300포기를 담구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신생아 모자뜨기, 봄소풍 나들이, 나이지리아 현지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노후 사회시설 인프라 개선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며 "내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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