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도 정도가 있다.

머니투데이 머니마켓 2015.1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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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주식투자를 하는 인구는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 투자자들은 각자의 스타일로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주만 투자자는 투자자부터 소형 개별주만 투자자는 투자자까지 각양각색의 매매를 한다. 하지만 이런 주식투자에도 정도가 있다는 견해가 있어 이슈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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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한 정도중의 하나로 주식고수에게 직접 비법을 전수받고 추천종목을 공유하는 것이 있다. 이방법의 경우 다른 방법에 비해 빠르고 접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예전에는 주식고수의 노하우를 듣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이란 하늘의 별따기였다. 주식고수를 찾기도 힘들 뿐더러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주식고수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주식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여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수익을 내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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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슈종목
엔에스브이 (135원 ▼100 -42.5%), 보성파워텍 (3,515원 ▼20 -0.57%), 헤스본 (600원 ▼1 -0.17%), 우진플라임 (2,640원 ▲25 +0.96%), 삼성출판사 (18,780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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