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광고자회사 대표에 김경환씨 선임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15.11.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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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철도신호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대아티아이 (3,085원 ▲10 +0.33%)(대표이사 최진우)는 11일 디지털 광고대행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코마스인터렉티브의 대표이사 사장에 김경환(45세,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대표이사 부사장에 라현욱(44세,한양대 신문방송학과)씨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말 기준 대아티아이가 보유한 코마스인터렉티브 지분은 70%에 이른다. 김경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내년 중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후 5년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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