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정관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야권 3자 연석회의 주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10.28/사진=뉴스1
전남은 유선호 전 의원이, 전북은 장세환 전 의원이 대표를 맡았다.
유 전 의원은 6일 "통합신당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통합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신당에 참여할 모든 개혁 인사를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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