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발표가 늦은 것과 관련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검체 판정결과가 늦게 나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메르스완치 판정환자, 삼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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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2일 "80번째 메르스 환자가 지난 11일 오전 5시30분께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를 내원해 진료를 받았고, 낮 12시15분께 서울대병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발표가 늦은 것과 관련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검체 판정결과가 늦게 나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검사결과 발표가 늦은 것과 관련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검체 판정결과가 늦게 나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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