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림동 고시촌 풍경을 그대로'

뉴스1 제공 2015.09.10 16:15
글자크기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사진]'신림동 고시촌 풍경을 그대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고시촌의 일상 '신림동 청춘'전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신림동 고시촌이라는 특별한 동네의 형성과 변천사를 배경으로 고시촌 일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사진, 영상 등 관련 유물도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로 11월 8일까지 열린다. 2015.9.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