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혁신을 위해 어떤 분의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을 흔드는 것이 금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당원과 국민께 재신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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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긴급 기자회견 "당 흔들기 금도를 넘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안 통과를 강조하며 "혁신위 과정과 함께 저의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께 묻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혁신을 위해 어떤 분의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을 흔드는 것이 금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혁신을 위해 어떤 분의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을 흔드는 것이 금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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