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공천제, 다른 제도와 못바꿔"

머니투데이 박경담 기자 2015.08.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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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오픈프라이머리-권역별 비례대표 '빅딜' 거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픈프라이머리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빅딜'에 대해 "국민공천제를 다른 제도와 맞바꿀 수 없다"고 부정적 입장을 표했다. 김 대표는 "모든 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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