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15.07.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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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0,500원 ▼150 -0.7%)은 29일 오후 3시30분부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남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수원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김정훈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케팅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 주식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PM본부장이 채권혼합형 펀드 상품을 소개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앞으로의 증시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하반기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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